세계는..
그렇다!
자유를 향해서 선택해야할 세계가
끝나지 않는꿈이
넘어가라!
자신의 신념의 깃발을 근원으로!
僕は今 探し 始めた 水飛沫 あげて
果てしなく 續く 世界へ
溢れ出す 情熱を 胸に どこまでも 行くよ
まだ 見ぬ ヒカリ もとめ
夏色 太陽が ココロの 帆を 搖らせば
新しい 世界への 扉を 開く 合圖
波間に 搖れてる 絶望を 拔けて
水平線の 向こうかは 目指して
僕は今 探し 始めた 水飛沫 あげて
果てしなく 續く 世界へ
溢れ出す 情熱を 胸に どこまでも 行くよ
まだ 見ぬ ヒカリ もとめ
IMPECT!!
상디!!
삶은 고통!
그럼
이제 두 사람!
그럼, 이렇게 하지!
배의 한 가운데, 메인 마스터에 걸어 둘거니까
곤란한 사람이 곤란할때
여기서 빼서 피리를 분다
이걸로 된거야
좋았어, 이게 있어서 다행이야
뭐야, 죽여도 되는 제물은 너 하난가?
초파 위험!
어떠한가?
멋진것이 아닌가
네?
올해는
호박 작황이 잘 됬더군
네..
뭐라고 고맙다고 해야 할지...
죄송합니다.
저까지 신세를 지게 되어서..
딸이..그..
밀집모자 일당을 놓아준 거라면
자내도 공범이 되잖는가..
그럼 위험한데..
이건 서비스다!
여기까지는 '에널'의 맨트라도 닫지 않고..
'엔젤섬'은 어떠한가?
네?
작황말이야.
올해 생산은 어떠한가?
네..잘 된것 같습니다.
그런가..
잘 됬구나.
그건, 내 밭에서 딴 호박 쥬수라네
맛 좋지..
네..
죄송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코니상
코니상도 드세요
처녀여
'청해'에는 해적이라 불리는 자들이 있다네
알고 있느냐?
아니요
푸른 바다를 달리는 '범죄자'들 이지!
이유는 각각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다 검은 해골 깃발을 배에 달고 있지!
그 밀집모자 일당도 아마도 그거 겠지
뭐..뭐라구요
그들은 원래부터 범죄자란 말씀 이십니까
뭐..
청해에서도 잘 듣지 않았겠지
어느 세계에나 튀어나온 자가 있는 거라네
지금 너희들과 뭐가 다른가?
이 세상이 올바르고
튀어나온 자들이 잘못됬다고 누가 정했는가 !
그런것도 있다네
따지고 들자면
전쟁시대의 '영웅'도
네게도 '해적' 친구가 있었다
20년도 더 전에 내가 아직 신의 자리에
뭐랄까.. 호쾌하고 기분 좋은 자들 이었다
해어지기 아쉬었다네
지금은
그렇게는 안 보이지만,
'스카이 피아'는 싸움이 끊이지 않는 나라지!
우리 '하늘의 주민'과 게릴라로 불리는
'샨다아'는 지금도 '에널'에게 싸움을 걸고 있지
당신이 '신'이셨던 때 '샨디아'와 공존을 꾀하셨던건..
수백년 동안 이어진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위한..
평화의 희망 이었습니다만..
음.. 그걸 한치 앞두고
'에널'에게 신의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지
미안하군, 그걸로 모든게 물거품이 되어 버렸어
무슨 말씀을!
사과하실 일이..
'스카이 피아'에는
먼 옛날 성지 '아퍼 야드'가 태어난 날에
섬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샨디아'와 '하늘의 주민'의
마치, 그걸 신호로 삼은것 처럼..
그래서,
눈앞에 넓게 펼쳐져있다.
너희들의 길잡이라면!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여름 색의 태양이 마음의 돛을 흔들면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신호
파도 사이에 출렁이는 절망을 빠져나가
수평선의 저편을 목표로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원신" VS "신관 슈라"
태어날 시대가 틀리면 '살인자'일 뿐이지!
있었을 때 이곳에 왔었다
'샨다아'들의 긴나긴 싸움이 끊이지 않는 나라지!
예전부터 전해오는 이런 전설이 있지!
나라에 전혀 졌다고 하지
싸움이 시작된 것은 그 때였네
그 섬의 노랫소리를 우리들이 다시 들을때